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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·1시간 41분 전

'환상적인 발차기, 발이 안 보였다' 태권도 중량급 스타 강상현, 태국 2m04 '키다리' 머서 2-0 압승→준결승 진출..'2라운드, 한대도안 맞고 끝냈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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