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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·1시간 39분 전·스포츠

온갖 '입축구', 인정할 건 인정해야! 아시안게임 4연패 신화 쓴 이민성 '90도' 인사, 선수들은 "이민성" 연호…"아무튼 너무 고마웠어" 환희의 작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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