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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·1시간 55분 전·세계

"진짜 하나만 기다리고 있었다" 일본 무너뜨리고 4연패 만든 '천금 결승골' 엄지성의 솔직 고백 "사실 잔디에 넘어지며 때린 것"[도요타 현장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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