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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·1시간 12분 전

"어깨는 무거웠지만 발은 가볍게" '한국 태권도 겨루기 '노 골드' 대위기 구세주' 송다빈, 中 무원제 격파→유일 금메달 획득.."김유진, 열심히 준비했는데… 눈물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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